— HyejongKang — 1 min read
지금까지 5일동안 먹은 음식들이 맛있지만 대체로 너무 짜서 힘들었다. 그래도 어제는 한식 식당에 가서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다. 오랜만에 익숙한 맛을 느끼니 좋았다.
첫번째로 발표한 날 덕호의 엄청난 영어 실력으로 문제 없이 발표하였다. 어제 오전에 토니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팀원들이 IoT 플랫폼에 대해 깨달았다.그 날 회의하면서 피피티를 다시 갈아업었다. 좀 더 IoT 플랫폼에 집중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나는 객체 탐지와 활동성 분석 모델 구현을 맡게 되었다.
앞으로가 진짜 시작일 듯 하다.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해졌고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잘 진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