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22 — HyejongKang — 1 min read
어제랑 오늘 오전에 코렉에 다녀왔다. 러닝, 스쿼시, 클라이밍 많이 하고 옴
점심은 멕시코 음식점 (dos amigos) 가서 카세디아? 먹음 근데 아조로? 뭐시기 그릴드 비프랑 볶음밥이 더 맛있었음
그러고 돌아와서 씻고 자다가
트리프x 가서 햄버거 먹음 bob's bbq 였는데 갈비 느낌?
그러고 호텔 와서 앞으로 방에서는 영어로 대화한다고 하다가 자신감이 많이 하락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