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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fication Develop Blog

Automated Pet Feeder using IoT (IEEE, 2021)

HaeramKim, Research1 min read

Source

1P. N. Vrishanka, P. Prabhakar, D. Shet and K. Rupali, "Automated Pet Feeder using IoT," 2021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obile Networks and Wireless Communications (ICMNWC), 2021, pp. 1-5, doi: 10.1109/ICMNWC52512.2021.9688391.

Proposed Work

Components

  • RTC (Real Time Clock): 정확한 현재 시간을 체크해 사용자가 지정한 Scheduled time이 도달했는지 검토한다
  • Servo Motor (SG90): 모터를 회전해 사료통에서 사료가 쏟아지도록 한다
  • LCD: 현재 날짜와 시간을 화면에 보여준다
  • Ultrasonic Distance Sensor: 사료통 입구와 밥그릇 안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밥이 밥그릇 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한다
  • Buzzer, Red LED: Scheduled time에 도달하면 버저와 LED가 울리며 강아지의 주의를 끈다

Flow

  • 위 플로우의 핵심은
  1. 시간을 체크해 Scheduled Time에 도달했는지 확인
  2. 밥그릇까지의 Distance를 측정해 적당한 양의 사료를 제공
  • 하는 기능이다
  • 그래서 만일
    • 10cm이하라면 아직 밥이 많이 남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Servo Motor를 45도만 10초동안 돌려 적은 양의 사료가 제공되도록 함
    • 10~15라면 밥이 적당히 남았으므로 90도를 10초간 돌려 중간 양의 사료가 제공되도록 함
    • 15~20라면 밥을 거의 다 먹었으므로 120도를 10초간 돌려 많은 양의 사료가 제공되도록 함
  • 그리고 매번 Scheduled Time에 도달했을 적에 버저와 LED를 켜 어그로를 끈다

Analysis

  • 디바이스랑 유저를 연결하는 IoT Platform에 대해서는 언급(구현)이 없다
  • 사료의 양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Distance Sensor를 이용해 측정한다
    • 이것은 정확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개가 사료를 얼마나 먹었는지 정량적인 분석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 또한 이 값을 기준으로 Servo Motor의 회전각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러면 제공되는 사료의 양도 매번 일정하지 않고 밥그릇에서 넘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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